TIL
2024 새해 목표
2024.01.01
Happy new year
새해가 밝았다. 2023 안녕, 2024 안녕.
지난 한 해
2023은 역대급 정신 없는 한 해였다. 매년 정신 없음 레벨을 갱신중인데, 이쯤 되면 삶은 정신 없는 것이 디폴트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. 정신 없는 와중에 어떻게 내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느냐가 잘 나이 먹는 것의 키포인트가 아닐까.
💡 2023년에는 이런 사건들이 있었다.
- 유도를 시작하고 재미를 붙임
-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함
- 전 회사에서 처음으로 혼자 A부터 Z까지 다 진행한 프로젝트를 런칭함
- 이직을 통해 대기업 생태계에 편입함
- 1주일 삿포로 홀로 여행 (코로나 이후 첫 해외, 홀로 떠나는 첫 해외)
- 3박 4일 푸꾸옥 여행 (just 휴양을 위한 첫 여행)
- 주식 시작함
- 내 명의 차량 첫 구매
- 신기할정도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
앞으로는
💡 2024에는 이런 것들을 하고싶다.
- 운동 제대로 다시 시작해서 습관 만들기
- 영어 공부하기
- 그림 그리기
- 한 사람 몫은 물론이고, 1.5인분 이상을 톡톡히 해내는 개발자 되기
- 일기 쓰기
솔직히 이전까지의 TIL은 취업과 이직시 자료로 사용할 목적도 있었기에 이 글이 어떻게 ‘보여질지’를 고려하여 약간 내용을 필터링했다.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한 기록으로 사용해야지.😛